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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Motor tightens grip on parts suppliers to scale up its humanoid robot supply chain
Hyundai Motor tightens grip on parts suppliers to scale up its humanoid robot supply chain
KED Global kedglobal.com
🕐 2026년 8월 13일 P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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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1차 협력사 200곳 동원해 휴머노이드 로봇 국내 공급망 구축

현대차그룹이 소재·부품 협력사 약 200곳을 동원해 휴머노이드 로봇용 국내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Thu Aug 13 2026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1차 소재·부품 협력사 약 200곳을 동원하고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이들 협력사에 로봇 부품 생산 역량을 갖추도록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13일 코리아이코노믹데일리(KED Global)가 보도했다.

부품사 국산화 드라이브

현대차그룹이 편입을 추진 중인 협력사 명단에는 HL만도, 대일, DIC, 삼현, 삼보모터스, 네오토, DY, SNT모티브, SL, 모티브링크, 우신시스템, SBB테크, SPG, 유일로보틱스 등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을 염두에 두고, 기존 자동차 부품 공급망을 로봇 부품 생산으로 확장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글로벌 공급망 확보 경쟁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선점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테슬라는 '옵티머스' 생산을 위해 닝보 투오푸, 저장 산화 지능형 컨트롤, 리더드라이브 등 중국 부품사들과 손잡았고, 피규어AI·어질리티로보틱스·앱트로닉 등 미국 스타트업들도 저마다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협력사 동원은 이 같은 경쟁 속에서 국내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출처: KED Global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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