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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F, 수단 안전지대까지 드론 공격 확대…민간인 피해 우려
수단 신속지원군(RSF)이 오베이드·하르툼·옴두르만 등 여러 도시에 동시 드론 공격을 감행, 내전이 격화되고 있다.
수단 내전을 주도해온 준군사조직 RSF(신속지원군)가 그동안 상대적으로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지역까지 드론 공격을 확대하며 전선을 넓히고 있다. TRT월드는 RSF가 오베이드, 하르툼, 바흐리, 옴두르만 등 복수 도시를 동시다발적으로 타격하는 전례 없는 규모의 드론전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여러 도시 동시 타격
이번 공격은 특정 전선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주(state)에 걸쳐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전과 다른 양상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전투 강도가 낮았던 지역까지 공격 범위에 포함되면서, 내전의 지리적 확산이 뚜렷해지고 있다.
민간인 피해와 취약계층 우려
이번 공습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미 극심한 인도적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안전지대로 인식되던 지역까지 공격이 미치면서 피란민들의 안전 확보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YouTube: TRT World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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