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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남부 이스라엘 공습 지속, 민간인 피해 발생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 공습이 계속되어 나바티예 지역 주민 10만 명 이상이 또다시 대피했습니다. 공습으로 민간인 사망자와 시설 파괴가 발생했으며,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협상에도 영향을 미 미치고 있습니다.
레바논 남부 공습 및 민간인 대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지역에 대한 공습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나바티예 지역 전체 주민이 다시 대피했습니다. 이 지역은 며칠 전에도 대피령이 내려졌던 곳으로, 10만 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여러 마을이 공격받았고, 지지네에 위치한 모스크도 파괴되었습니다. 두웨이르에서는 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민간인 희생 및 국제 협상 난항
클라야 마을 출신의 젊은 학생이 어제 드론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클라야는 레바논 남부의 기독교 마을로, 이스라엘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베이루트로 시험을 보러 갔던 이 학생은 시험 연기 소식에 집으로 돌아오던 중 아버지와 12세 남동생과 함께 이스라엘 드론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이는 전쟁의 민간인 희생자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이루트 공격에 대해 이스라엘에 경고하며 네타냐후 총리와의 외교적 노력이 훼손될 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헤즈볼라가 북부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 발사를 멈추지 않는 한 이스라엘은 자국 방어권을 주장하며 이란과의 휴전 협상에서 레바논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France 24 English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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