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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war poses new threat to harvests in hunger-stricken Sudan
YouTube: Reuters youtube.com
🕐 2026년 5월 26일 A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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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수단 농업에 치명타…식량 위기 심화 우려

수단 농부들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와 비료 가격 급등으로 여름 작물 파종을 대폭 줄였다. 이는 3년간의 내전으로 이미 심각한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수단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Mon May 25 2026

농부들, 치솟는 생산 비용에 파종 면적 축소

수단 농부들은 이란 전쟁으로 인해 치솟는 연료비료 가격으로 인해 올여름 작물 파종을 대폭 줄이고 있다. 한 농부는 '그 가격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다. 모든 수익을 경유에 써야 한다'고 말했다. 잠우에야 농업 계획의 경우 비료 가격은 전년 대비 67% 상승했으며, 경유 가격은 두 배 이상 올랐다.

유엔 데이터에 따르면 수단비료 수입량의 절반 이상을 걸프 국가에 의존하고 있으며, 3년간의 내전 이후 국내 정유 시설이 가동 중단되어 연료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수수기장 같은 주식 작물뿐만 아니라 참깨와 같은 수출 작물까지 생산 비용 증가의 영향을 받고 있다.

정부의 제한적 지원과 심화되는 식량난

수단 농업부이스마크 쿠라시 장관은 정부가 개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농업 생산 책임자인 파트마 유수프농업은행과 협력하여 새로운 기금을 조성하고, 관개 시스템 복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전쟁으로 인한 관개 시스템 손상이 복구되지 않았고, 정부 지원도 제한적이라고 불만을 표하고 있다.

유엔 후원 감시 기관에 따르면, 약 2천만 명의 수단 국민, 즉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위기 수준의 굶주림에 직면해 있으며, 일부 지역은 기근 위험에 처해 있다. 유엔 식량안보 분석가사디크 엘 아민은 농부들이 경작 면적이나 비료 사용량을 줄이게 되면 전체 생산량이 40% 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YouTube: Reuters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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