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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전 선점…'진짜 승부는 아직'
중국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량에서 앞서지만, 시장의 진짜 승부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가 중국 기업들이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 같은 판매량 우위가 곧 시장 전체의 승패를 결정짓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함께 제기됐다.
판매량 앞선 중국, 그러나 '전쟁은 이제부터'
포브스는 중국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 부문에서 앞서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진정한 주도권 경쟁은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초기 판매 실적만으로는 장기적인 시장 지배력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이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음을 시사한다. 판매량 지표가 곧바로 기술력이나 상용화 성숙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 판도 변화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관측이다.
*출처: Forbes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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