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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 로봇 우크라이나 전장 투입…AMD 라이젠AI 탑재 신제품 예고
한 로봇 기업의 인간형 로봇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되며, 신제품엔 AMD 라이젠AI 임베디드 X100 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이다.
대만 매체 財訊 보도에 따르면, 한 로봇 기업이 개발한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돼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 기업은 중국 로봇 업체들과의 경쟁에도 나설 계획이다. 해당 기업의 신제품에는 AMD의 라이젠AI 임베디드 X100 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이다.
전장에 투입된 휴머노이드
이 로봇은 실제 분쟁 지역인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안보 영역까지 휴머노이드 로봇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위험 지역에서 정찰이나 물자 운반 등 인간을 대체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AMD 칩 탑재와 대중국 경쟁
신제품에 탑재될 AMD 라이젠AI 임베디드 X100 시리즈는 온디바이스 AI 연산을 지원하는 임베디드용 프로세서로, 로봇이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자체적으로 인식·판단 기능을 수행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해당 기업은 이 신제품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과 경쟁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출처: 財訊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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