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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아톰, 미즈호은행서 150억원 융자 유치
일본 로봇 스타트업 아톰이 미즈호은행과 15억엔 융자 계약을 맺고 피지컬AI 로봇 개발을 가속화한다.
일본 휴머노이드 AI 로봇 개발사 아톰이 미즈호은행과 15억엔(약 150억원) 규모의 융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쿄 고토구에 본사를 둔 아톰은 아오키 슌스케 대표가 이끄는 스타트업으로, 제조업과 운수업 현장에 투입할 휴머노이드 로봇용 피지컬AI 기반모델 개발과 부품 공동개발을 이번 자금으로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GDP 1% 상승 내건 로봇 스타트업
아톰은 휴머노이드 AI 로봇의 개발·양산을 통해 일본 GDP를 1%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는 회사다. 양팔에 두 다리로 걷는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단순 산업기계가 아니라 인간 사회 속에서 함께 일하며 인류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존재로 규정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피지컬AI 데이터를 수집하는 전용 시설 '아톰 파운드리'를 건설 중이며, 로봇 도입을 준비하는 기업들과 함께 부품 개발과 데이터 수집을 병행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 지원 프로젝트와 연계
이번 융자금은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 지원과 관련된 운전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AI는 최근 미국·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야로, 일본 금융권이 초기 단계 로봇 스타트업에 대규모 융자를 제공한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PR TIMES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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