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러시아 우크라이나 공습 10명 사망…미사일 폴란드 영공까지 침범
러시아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최소 10명 사망, 폴란드 영공 침범에 나토 전투기 출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습을 감행해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최소 10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다쳤다. 공격 과정에서 러시아 미사일 한 발이 잠시 폴란드 서부 영공을 침범하면서 나토 회원국 영공까지 위협이 번졌다.
나토, 전투기 긴급 출격
폴란드 영공 침범이 확인되자 나토(NATO)는 즉각 전투기를 긴급 출격시켰다. 러시아 미사일이 나토 회원국 영공에 진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이번 침범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과 동시에 발생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인접 나토 국가로 확전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다시 키웠다.
젤렌스키 '북한 미사일 사용' 주장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목요일 공격에 북한산 미사일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 협력이 미사일 실전 투입 단계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실효성 논란과도 맞물려 있다.
상호 공격 지속
러시아는 이번 공습에서 우크라이나의 공군 기지와 무기 공장을 표적으로 삼았다. 우크라이나 역시 러시아 석유 산업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며, 양측 모두 상대의 군사·경제 기반을 직접 타격하는 소모전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출처: Times of India (2026-07-31)*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