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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로페디아, 피지컬AI 데이터 인프라로 220억 원 투자 유치
로봇·체화AI 훈련용 데이터 인프라 스타트업 로페디아가 프리 시리즈A로 2,2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싱가포르 기반 스타트업 로페디아(Ropedia)가 피지컬AI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프리 시리즈A에서 2,200만 달러(약 300억 원)를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는 동남아시아 AI·딥테크·인프라 분야 경험을 보유한 벤처 투자사들이 주도했다.
인간 경험 데이터를 AI 훈련에 연결
로페디아는 로봇과 체화AI 시스템이 실제 세계에서 동작하도록 훈련시키기 위한 엔드투엔드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한다. 인간의 실제 경험 데이터를 수집해 모델 학습에 바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셋과 배포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로봇이 단순 명령이 아닌 인간 행동 패턴을 학습하도록 돕는 구조다.
글로벌 연구 커뮤니티의 검증
로페디아의 기술은 이미 글로벌 연구 생태계에서 상당한 반향을 얻고 있다. 오픈소스 다운로드 260만 건, 연구 인용 6만 9천 건, 40개 이상의 프런티어 AI 연구소와의 협력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의 로봇·AI 기업들이 피지컬AI 데이터 확보 전략을 고민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동남아 기반 플랫폼의 성장은 주목할 만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출처: BackScoop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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