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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이중당적 등 ‘자율정리 30일’ 제안…신천지 언급이 위헌? 바보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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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이중당적 등 ‘자율정리 30일’ 제안…신천지 언급이 위헌? 바보궤변“
동아일보 donga.com
🕐 2026년 7월 27일 PM 12:03
기사

김민석, 신천지 의혹에 '자율정리 30일' 제안…친청계 '위헌' 반박 재비판

민주당 당대표 경선 후보 김민석 전 총리가 신천지 개입 의혹 해결책으로 이중당적·비자발 입당 자율정리 30일 방안을 제안하며, 이를 비판한 친청계를 재비판했다.
Mon Jul 27 2026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전당대회를 둘러싼 신천지 개입 의혹과 관련해 당 차원의 자율정리 방안을 공개 제안했다.

'자율정리 30일' 제안

김 전 총리는 27일 X(옛 트위터)를 통해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에게 '이중당적 및 비자발적 입당 자율정리 30일'을 선포할 것을 촉구했다. 자율적으로 탈당하는 당사자에게는 면책을 부여하고, 신천지 수사에는 당이 협조하는 방식으로 당의 안정을 유지하자는 취지다.

친청계 비판에 정면 반박

신천지 개입 의혹을 공론화한 김 전 총리를 향해 친정청래계(친청계) 의원들은 '당을 위헌 정당으로 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전 총리는 '계엄 경고를 하면 계엄 정당인가, 불조심을 외치면 방화인가'라며 해당 논리를 '바보궤변'이자 '전형적 국민의힘 논리'라고 정면 반박했다. 민주당 지도부 공백 속에서 경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신천지 논란은 당내 계파 갈등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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