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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AI 연산 15%, 우주 데이터센터가 처리한다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문제가 심화되면서 2040년까지 전 세계 AI 연산의 10~15%를 우주에서 처리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지구 전력망의 한계에 부딪힌 AI 데이터센터 산업이 우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2040년에는 전 세계 AI 연산의 10~15%를 우주 데이터센터가 담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왜 우주인가
급증하는 AI 수요로 인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냉각 비용이 지상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우주 환경은 태양광 발전이 용이하고 극저온의 자연 냉각 조건을 활용할 수 있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현실적 장벽
다만 향후 10년간은 발사 비용과 기술적 한계로 인해 지상 데이터센터 수준의 효율을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를 겪고 있어, 우주 데이터센터 기술 동향이 국내 AI 인프라 전략에도 중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출처: 조선일보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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