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오늘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news#이란#미국#AI

원본 기사

“1만 간다” vs “6500도 열려 있다”…5대 리서치센터장의 코스피 전망
📰
“1만 간다” vs “6500도 열려 있다”…5대 리서치센터장의 코스피 전망
조선일보 chosun.com
🕐 2026년 6월 22일 PM 01:57
기사

코스피 9000선 돌파, 증권가 '1만' vs '변동성 확대' 전망 엇갈려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하며 연말 1만 시대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5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반도체 실적 호조를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하반기 미국 통화정책 및 지정학적 변수에 따른 변동성 확대를 경고했다.
Mon Jun 22 2026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면서 연말 증시 전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코스피 1만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현재의 상승세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호조를 꼽으며 연내 1만 포인트 도달 가능성도 열어두는 모습이다. 이러한 낙관론은 한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 산업의 강력한 회복세에 기반하고 있다.

하반기 증시, 미국 통화정책과 지정학적 변수가 관건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국내 5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하반기 증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들은 미국 통화정책의 변화와 중동 등지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주요 변수로 지목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속도 및 폭에 대한 불확실성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 그리고 국제 정세 불안이 원자재 가격 및 공급망에 미칠 파급 효과가 국내 증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일부 센터장들은 최악의 경우 코스피 6500선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으며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투자 전략: 기업 실적 및 글로벌 동향 주시해야

현재와 같은 복합적인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은 기업의 펀더멘털과 글로벌 거시 경제 동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요구된다. 특히 반도체를 비롯한 국내 수출 주도 산업의 실적 개선 여부가 향후 증시 방향을 결정할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경제 지표 발표와 지정학적 이슈 발생 시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을 주시하며 유연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출처: 조선일보 (2026-06-22)*

공유 Facebook X 이메일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