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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노조 단협 교섭 한 달째 진통…핵심 쟁점 남아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노동조합과 한 달 넘게 단체협상 교섭을 이어가고 있으나, 인사·복무 등 핵심 사안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진통을 겪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노동조합 간 단체협약 교섭이 한 달 넘게 지속되며 난항을 겪고 있다. 기관 측은 노조의 요구를 대폭 수용했다고 밝히는 반면, 노조는 교섭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하고 있어 상호 간 입장 차이가 큰 상황이다.
단체협상 경과 및 입장차
GIST 측은 노조의 요구 사항 중 31개 조항을 수용했으며, 이후 추가 협의를 통해 71개 조항까지 확대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노조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노력의 일환임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노조는 이와 같은 기관 측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교섭이 여전히 교착 상태라고 보고 있다. 양측의 시각차가 명확히 드러나면서 합의에 이르기까지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 쟁점과 향후 전망
현재 남아있는 쟁점들은 주로 인사 및 복무 등 직원들의 근로 환경과 직결되는 핵심 사안들이다. 이러한 민감한 부분에 대한 입장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양측은 상호 양보를 통한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연구기관인 GIST의 원활한 운영과 직원들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노사 간 원만한 합의 도출이 중요하며, 추후 교섭 진행 상황에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매일경제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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