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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9,200만 유로 규모 해양 관측 이니셔티브 발표…미국과 대조
유럽연합이 해양 관측 및 안보 강화를 위한 9,200만 유로 규모의 '오션 아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는 기후 예측 개선 및 해저 케이블 보호에 중점을 두며, 미국의 관련 시스템 해체 발표 직후 나왔다.
유럽연합, 해양 관측 주도권 확보 나서
유럽연합(EU)은 9,200만 유로 규모의 해양 관측 계획을 발표하며 이 분야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트럼프 행정부가 3억 6,800만 달러 규모의 심해 관측 시스템 해체를 발표한 직후에 나왔다. 해양은 지구 표면의 70%를 덮고 있지만, 단 5%만이 탐사되었으며, EU는 이 계획을 통해 해양 순찰 및 정보 분야의 강대국으로 부상하길 기대하고 있다.
기후 예측 및 해상 안보 강화 목표
이 해양 관측 계획은 기후 예측을 개선하고 해양 생태계의 보호 및 복원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해양 관측이 해상 위협을 탐지, 억제, 완화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발트해는 해저 케이블과 같은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하이브리드 교란 공격의 주요 거점이 되고 있어,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YouTube: Euronews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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