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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야마 고자강 범람 특별경보 발령, 최대 수준 경계 요구
일본 와카야마현 고자강에 범람 특별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과 현 당국은 고자강의 수위 상승으로 이미 범람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최대 수준의 경계를 촉구했다.
고자강에 범람 특별경보 발령
기상청과 와카야마현은 3일 오전 5시 35분, 고자강 수계에 레벨5 범람 특별경보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5단계 경계 수준 중 가장 높은 단계로, 고사카와정과 구시모토정을 흐르는 고자강에 적용됩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최대 수준의 경계를 당부했습니다.
이미 범람 발생 가능성 제기
고자강의 쓰키노세 관측소에서는 수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 이미 범람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레벨5 경보는 주민들의 즉각적인 피난을 요구하는 매우 심각한 상황을 의미합니다. 지역 주민들은 기상청의 추가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출처: NHK World-Japan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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