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콩고 동부 에볼라 최전선 여성 간병인, 감염 위험에 노출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부니아에서 에볼라 발병 최전선에 있는 간병인들은 주로 여성이다. 보호 장비 부족과 국제 자금 삭감으로 여성들의 감염 및 확산 위험이 disproportionately 높다.
여성 간병인의 에볼라 감염 취약성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의 부니아에서는 에볼라 발병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이들 중 상당수가 여성이다. 이들은 아픈 사람을 돌보고, 목욕시키고, 음식을 먹이고, 더러운 옷을 세탁하는 등 간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엘리자베스 푸라하 박사에 따르면, 병원과 진료소의 대부분 간호사 역시 여성이다. 이는 여성들이 질병에 더 쉽게 감염될 뿐만 아니라, 이를 확산시킬 가능성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산부의 높은 합병증 위험과 보호 장비 부족
특히 임산부들은 에볼라에 취약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약 100%에 가까운 합병증 발생률을 보인다. UN 데이터에 따르면, DRC의 2018-2019년 발병 당시 여성과 소녀들이 전체 확인된 사례의 3분의 2를 차지했다. 푸라하 박사는 자신의 클리닉이 보건 당국에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절한 보호 장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 자금 삭감으로 에볼라 대응이 어려워지면서, 여성들의 사망률이 불균형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처: Al Jazeera, YouTube: Al Jazeera English, YouTube: DW News (2026-05-30)*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