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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密着】物価高続くなか、質店に物を預けて“借金”『気になる!』
YouTube: 日テレNEWS youtube.com
🕐 2026년 5월 28일 PM 10:15
기사

물가 급등에 일본 전당포 '질입금' 급증…생활고와 추억 사이

일본에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생활고를 겪는 사람들이 늘면서 전당포 '질입금'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추억이 담긴 물건을 팔기보다는 맡겨두고 돈을 빌리는 이들이 많아 눈길을 끈다.
Thu May 28 2026

물가 상승 속 전당포 이용 증가

최근 일본에서는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시민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물건을 맡기고 돈을 빌리는 '질입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당포가 주목받고 있다. 지바현 이치카와시에 위치한 전국 체인 전당포 '칸테이쿄쿠 이치카와 인터점'은 이러한 현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물건을 완전히 팔아버리는 '매입' 대신, 돈을 갚으면 물건을 되찾을 수 있는 '질입금'을 선택하는 고객이 많다.

다양한 사연과 '추억'이 담긴 물품

전당포를 찾는 이들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다. 20대 한 회사원은 한국 여행을 앞두고 현금이 필요해 5년 전에 구매한 게임기, 스마트워치, 무선 이어폰 등 9만 엔 상당의 물품을 맡겼다. 평소 게임을 즐기지 않지만 친구들과 가끔 사용할 때 필요해 처분 대신 질입금을 택했다. 또 다른 대학생은 운전학원 수강료를 마련하기 위해 15만 엔 상당의 고가 빈티지 티셔츠 6점을 맡기면서 '다시 찾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머니의 치료비를 위해 플래티넘 약혼반지금 목걸이 등 추억이 담긴 액세서리 5점을 맡긴 50대 여성도 있었다. 그는 남편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으며, 물가가 올라 플래티넘 가격이 더 오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귀금속 가치 상승과 질입금 인기

최근 금, 플래티넘 등 귀금속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러한 물건들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질입금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플래티넘 가격은 지난 1년간 2배 이상 상승하여 고객들에게 더 많은 대출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전당포에서는 카메라나 고급 손목시계와 같은 고가품부터 소액 대출에 적합한 물품까지 다양한 품목의 질입금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객들은 단순한 현금 마련을 넘어,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잠시 맡겨두고 필요할 때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질입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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