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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효고현 히메지시, 원숭이 공격으로 중학생 등 6명 부상
일본 효고현 히메지시에서 지난달부터 원숭이 목격과 공격이 잇따르며 중학생 2명 포함 총 6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자극하지 말고 현장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히메지시, 원숭이 출몰 및 공격 피해 확산
효고현 히메지시에서는 지난 26일 오후 6시경 12세 중학생 2명이 원숭이에게 습격당해 어깨를 긁히는 등의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이들은 원숭이에게 공격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인근 지역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건물 지붕과 전선 위를 오가는 원숭이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이 원숭이가 학생들을 공격한 원숭이와 동일 개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원숭이 목격 제보 잇따라…시민 불안감 고조
히메지시에서는 지난 5월경부터 원숭이 목격 정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4곳에서 총 6명의 시민이 원숭이에게 습격당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원숭이 촬영자는 '주변에 경찰관이 있어서 원숭이가 겁먹은 듯 보였다'고 전하며, '자신 근처에 원숭이가 다가오면 무섭다'는 심정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원숭이와 마주쳤을 경우 자극하지 말고 현장을 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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