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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핀란드, 차세대 UAV 협력 논의…산업 생태계 구축
한국과 핀란드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차세대 무인항공기 시스템(UAV)의 사회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드론 기술 협력을 통해 경제 안보 및 공급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핀란드, 차세대 UAV 기술 협력 모색
일본UAS산업진흥협의회(JUIDA)는 주일 핀란드 대사관이 주최한 'Finland-Japan Critical Technology Seminar'에 참여해 차세대 UAV(무인항공기 시스템)의 사회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양자 컴퓨팅과 차세대 UAV를 핵심 기술로 다루며, 일본과 핀란드의 산·관·학 관계자들이 신뢰성 있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핀란드 경제고용부 사카리 푸이스트 경제장관과 일본 이노 도시로 경제산업성 부대신은 양국 기술 협력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드론 강국 핀란드 전략 및 일본의 기여
UAV 세션에서 핀란드는 2030년까지 드론 선진국을 목표로 하는 국가 전략을 설명했다. 핀란드는 사이버 보안, 6G 통신, 극한 환경 자율 운행 기술을 통해 산림 관리 모니터링 및 스마트 물류 등 민간 분야에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다. JUIDA 이와타 가쿠야 상무이사는 일본의 무인항공기 산업 활동과 안전 가이드라인, 재해 지원, 산업 진흥 노력 등을 소개했다. 패널 토의에서는 재난 시 물자 수송, 인프라 점검, 노동력 부족 해결 등 일본의 민간 활용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핀란드의 견고한 기술과 일본의 제조 노하우 결합을 통한 물류 및 방재 분야 적용 가능성이 논의되었다.
*출처: LOGISTICS TODAY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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