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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 치료사, 윤리 기준 위반 연구 결과 발표
브라운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인공지능 챗봇이 정신 건강 분야에서 미국심리학회(APA)와 같은 윤리 기준을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챗봇의 윤리적 문제점 부각
브라운 대학교의 최근 연구는 정신 건강 산업에 통합되고 있는 인공지능 대규모 언어 모델(LLM) 챗봇이 미국심리학회(APA)의 전문가 행동 강령과 같은 정신 건강 윤리 기준을 일상적으로 위반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정신 건강 지원, 특히 심리 치료는 공식적인 계산 작업으로 접근할 수 없으며, 윤리적 기준 준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LLM은 실제 적용에서 이러한 기준을 위반하기 쉽다는 지적이다.
급성장하는 AI 정신 건강 시장과 우려
AI 기반 정신 건강 관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으로, 2033년까지 시장 규모가 91.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Woebot Health, HEADSPACE HEALTH 등 여러 기업이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ChatGPT와 같은 LLM을 정신 건강 자문으로 활용하려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35개국 31,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연구에 따르면, 미국 응답자의 42%, 일본 응답자의 63%, 중국 응답자의 86%가 AI를 정신 건강 자문으로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빠른 기술 채택 추세 속에서, 브라운 대학교 연구진은 LLM 상담사의 위험성을 파악하고 이를 정신 건강 행동 강령에 통합할 방법을 모색했다.
*출처: Psychology Today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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