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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장인 5명 중 1명 '육월병' 경험, 기업 46% 정신 건강 상담 증가

일본 마이나비 조사에 따르면 정규직 5명 중 1명이 '육월병'을 경험했으며, 기업 46%가 6월에 정신 건강 관련 상담이 증가한다고 답했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다.
Wed May 27 2026

'육월병' 실태 및 원인

마이나비가 정규직 1.8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5명 중 1명이 현재 직장에서 '육월병'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월병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6월경에 업무 및 개인 생활의 동기 저하와 피로감을 느끼는 상태를 지칭한다. 한 50대 남성 응답자는 "골든위크 이후 공휴일 없이 일하며 업무 만족도와 성취감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오월병과 달리 기후 변화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의 인식과 세대별 특징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46%는 "6월에 다른 달에 비해 직원들의 정신 건강 관련 상담이 증가한다"고 응답하며 육월병의 확산 추세를 인지하고 있었다. 육월병은 20대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고, 30대가 그 뒤를 이어 젊은 층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다. 20대 여성은 "4월부터 이어진 긴장감 완화와 기대와 다른 업무 내용"을, 30대 여성은 "적은 보너스, 잦은 야근, 신입 지도 등으로 인한 피로"를 원인으로 꼽았다.

*출처: YouTube: ANNnewsCH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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