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오늘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news#이란#미국#트럼프

원본 기사

In Japan, ethylene shortage may cause bananas to ‘disappear’ from dining tables
📰
In Japan, ethylene shortage may cause bananas to ‘disappear’ from dining tables
SCMP scmp.com
🕐 2026년 6월 2일 PM 12:19
기사

일본, 에틸렌 부족으로 바나나 공급 위기 직면

일본이 중동 분쟁 여파로 에틸렌 공급 부족에 직면하면서, 바나나 숙성에 필요한 에틸렌 가스가 부족해져 바나나 공급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Tue Jun 02 2026

일본 바나나 공급망 위기

일본이 중동 분쟁과 연계된 새로운 공급망 혼란으로 바나나 부족 사태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일본은 바나나를 녹색 상태로 수입한 후, 에틸렌 가스로 가득 찬 숙성실에서 익혀 매장에 공급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지난해 일본은 약 100만 톤의 바나나를 수입하며, 바나나는 일본에서 가장 중요한 과일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원유의 90% 이상을 수입하는 일본 경제에서 나프타 유래 가스인 에틸렌 공급이 부족해지고 있다.

중동 분쟁이 바나나 공급에 미치는 영향

이번 바나나 공급 위기는 중동 분쟁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중동 분쟁은 석유 공급망에 차질을 주어 나프타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다시 에틸렌 생산 부족으로 이어진다. 에틸렌 부족은 일본 내 바나나 숙성 과정에 필수적인 요소를 마비시켜, 궁극적으로 일본 식탁에서 바나나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낳고 있다. 이는 국제 정세가 멀리 떨어진 국가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다.

*출처: SCMP (2026-06-02)*

공유 Facebook X 이메일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