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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로봇 엔지니어 28%, '피지컬 AI' 안전성에 불신
블랙베리 QNX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로봇 엔지니어의 28%가 피지컬 AI 안전성에 불신을 표했다. 이는 글로벌 평균 11%보다 높은 수치다. 일본은 기능 안전 인증과 규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했다.
로봇 아키텍처 실태조사 결과 발표
블랙베리 QNX는 로봇 엔지니어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Inside the Robot: 로봇 아키텍처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2026년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일본을 포함한 7개국에서 진행됐으며, 일본에서는 100명의 엔지니어가 참여했다. 운영체제(OS) 선정 기준으로 일본과 글로벌 모두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으나, 일본은 52%(글로벌 47%)로 더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특히 '기능 안전 인증'에 대한 중요도는 일본이 45%로 글로벌 30%보다 15%포인트 높았다.
일본 엔지니어의 규제 대응 및 피지컬 AI 인식
일본 엔지니어의 62%는 '인증 취득 절차로 인한 개발 지연'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규제 대응에 대해서는 78%가 '자신 있다'고 답했으나, '명확한 사내 표준이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다'는 응답은 46%에 그쳐 32%의 간극을 보였다. 3~5년 후 최우선 과제로 일본은 '안전 인증 및 규제 대응'(38%)을 꼽아, 'AI 능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꼽은 글로벌 트렌드와 차이를 보였다. 피지컬 AI의 안전성에 대해 일본 엔지니어의 28%(글로벌 11%)가 '전혀 또는 거의 확신할 수 없다'고 답해 높은 불안감을 나타냈다.
*출처: ロボスタ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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