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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중동 전쟁 종식 합의 '임박 아냐'…60일 휴전 연장 논의
이란 외무부가 중동 전쟁 종식 합의가 임박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60일간의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해 조치 논의에 진전이 있다고 전했다.
이란 외무부, 전쟁 종식 합의 임박설 일축
이란 외무부의 바가이 대변인은 5월 25일(현지시간) 14개 항목의 각서에 대한 많은 논의가 결론에 도달했지만, 이는 중동 전쟁 종식 합의가 임박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 틀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해를 보장하기 위한 이란의 조치를 전제로, 전쟁 종식과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 문제 등 주요 쟁점 여전…트럼프 행정부 입장차
양측은 이란의 핵 개발 계획,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조직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의 전쟁, 그리고 제재 해제 및 동결 자산 해제 요구 등 난제를 두고 여전히 대립 중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를 대가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고농축 우라늄 처분에 동의했다고 익명으로 전했다. 그러나 바가이 대변인은 잠정 합의안에 호르무즈 해협 관리 세부 사항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반박했으며, 이란 외무부 고위 관계자 호세인 누샤바디는 해협 관리는 이란과 오만 간에 협의 중인 문제라고 덧붙였다.
*출처: Yahoo!ニュース, ニューズウィーク日本版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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