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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콩고 국경 에볼라 확산 방지 위한 검역 강화
우간다는 동콩고 에볼라 확산에 대응하여 국경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공식 및 비공식 국경 통로를 통한 전파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며, WHO는 글로벌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우간다-DR콩고 국경, 에볼라 검역 강화
우간다 정부는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경 검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부숭가(Busunga) 국경 검문소에서는 모든 입국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이 외에도 800km에 달하는 국경 지역의 공식 검문소에서 추가 예방 조치를 시행 중이지만, 비공식적인 통로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우간다의 에볼라 대응 및 지역 협력
세계보건기구(W.H.O.)는 동콩고와 우간다에서 에볼라가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지금까지 약 150명이 사망했으며, 우간다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했다. 우간다 보건 당국은 에볼라 확진자와 접촉한 127명의 보건 종사자 및 기타 접촉자를 격리 조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다. 또한, 우간다는 DR콩고와 긴밀히 협력하여 에볼라 퇴치를 위한 전문가 파견 등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콩고 보건부 장관은 현재 유행하는 분디부교(Bundibugyo) 에볼라 바이러스 변종에 대한 백신이나 특정 치료법이 없다고 밝혀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르완다는 에볼라의 지역적 확산 우려로 동콩고와의 국경을 폐쇄했다.
*출처: YouTube: Al Jazeera English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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