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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대만 총통, '대만 미래는 외세가 결정 못 해'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외세가 대만의 미래를 결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만 무기 판매 관련 발언 이후 나온 입장이다.
대만 총통, 외세 개입 반대 입장 표명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수요일(현지 시각) '외세가 대만의 미래를 결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협상에서 대만 무기 판매를 지렛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한 지 며칠 만에 나온 발언이다.
중국의 대만 영유권 주장과 압력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간주하며 무력으로 통일할 수 있다고 위협해왔다. 이 같은 중국의 압력 속에서 라이칭더 총통의 발언은 대만의 주권 수호 의지를 강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France24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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