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WHO, MV 혼디우스 관련 한타바이러스 사례 10건으로 수정 발표
WHO는 MV 혼디우스 크루즈선과 관련된 한타바이러스 사례를 10건으로 재조정했으며, 총 3명이 사망했다. 바이러스는 안데스 균주로 확인되었으나, 대중 위험은 낮다고 밝혔다.
MV 혼디우스 한타바이러스 발병 현황
세계보건기구(WHO)는 MV 혼디우스 크루즈선과 관련된 한타바이러스 사례 수를 10건으로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전에는 불확실했던 미국 내 사례가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최종 수치가 확정되었다. 이번 발병으로 현재까지 3명이 사망했으며, 당국은 광범위한 대중 감염 위험은 여전히 낮다고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안데스 균주로 확인되었는데, 이 균주는 밀접하고 장기간의 접촉을 통해서만 사람 간 전염이 제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선박의 이동 및 승무원 조치
WHO는 이번 한타바이러스 발병이 코로나19나 팬데믹 위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강조하며 상황의 심각성이 제한적임을 분명히 했다. 현재 MV 혼디우스는 네덜란드로 향하고 있으며, 이 곳에서 남은 승무원들은 격리될 예정이다. 이는 추가적인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승무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선박의 최종 목적지는 네덜란드의 블리싱언(Vlissingen)으로 예상된다.
*출처: YouTube: CGTN (2026-05-16)*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