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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의심 크루즈선, 카나리아 제도 해상 정박 예정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의심되는 크루즈선이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로 향하고 있으며, 5명이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공중 보건 위험이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Fri May 08 2026

크루즈선 감염 확진 및 이동 경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의심 크루즈선에서 5명의 감염자가 확진되었습니다. 이 배에는 일본인 1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현재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를 향해 이동 중입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크루즈선은 5월 10일에 카나리아 제도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검출된 바이러스 및 감염 추정 경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감염 확진 환자로부터 설치류가 매개하는 한타바이러스의 일종인 안데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습니다. 안데스 바이러스는 장시간의 밀접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망한 네덜란드인 부부는 승선 전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를 방문하며 쥐가 서식하는 쓰레기 처리 시설에서 조류 관찰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작년 6월 이후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101건 발생하여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습니다.

카나리아 제도의 입장 및 WHO의 평가

카나리아 제도 당국은 크루즈선 승객들이 본국으로 송환될 때까지 완전 격리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카나리아 제도의 수장은 일관되게 선박의 입항을 반대하며, 항구에서 떨어진 해상에 정박시킬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WHO는 이번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기는 하나, 공중 보건에 대한 위험은 낮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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