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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한타바이러스 발생지 의혹 해명 노력
남극 탐험의 출발점인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가 크루즈선 승객 3명의 사망을 초래한 한타바이러스 발생지로 지목되자 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수아이아, 한타바이러스 발생지 의혹에 직면
아르헨티나의 최남단 도시 우수아이아가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 발병의 근원지로 지목되며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이 도시는 눈 덮인 산과 남대서양 사이에 위치하며 남극 탐험의 출발점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의혹은 MV 혼디우스 크루즈선이 4월 1일 이곳을 출항한 후 발생했다. 이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한 네덜란드 남성이 5일 후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크루즈선 출발 이후 감염자 발생
MV 혼디우스호는 우수아이아에서 출항한 지 5일 만에 조류 관찰 여행 중이던 네덜란드 남성 승객에게서 증상이 나타났다. 그는 부인과 함께 남미를 여행하던 중이었다. 이 바이러스는 이후 크루즈선 승객 3명의 사망으로 이어져 우수아이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당국은 이 도시가 바이러스 확산의 출발점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노력 중이다.
*출처: SCMP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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