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케랄라 신임 주총리 임명 후 BJP, 콩그레스 '회유 정치' 비난
인도 케랄라 주의 신임 주총리 임명 후, 인도 인민당(BJP)은 콩그레스당이 인도 무슬림 연맹(IUML)의 입김에 따라 V D 사티산을 지명했다고 비난하며 '회유 정치'라고 공격했다.
케랄라 주총리 임명과 BJP의 비난
케랄라 주에서 콩그레스당이 V D 사티산을 신임 주총리로 선출하자, 인도 인민당(BJP)은 이 결정에 대해 날카로운 비난을 쏟아냈다. BJP는 콩그레스당이 인도 무슬림 연맹(IUML)에 굴복했으며, IUML의 지지 없이는 케랄라에서 생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BJP 대변인 프라딥 반다리는 콩그레스당이 케랄라의 MLAS의 선택이 아닌 IUML의 선택에 따라 주총리를 지명했다고 강조하며, 이를 '회유 정치'라고 규정했다.
IUML의 반박 및 사티산 지지
이러한 비난에 대해 IUML 하리스 비란 의원은 콩그레스당 고위 사령부의 결정이 적절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비록 결정까지 11일이 걸렸지만, 동맹 정당들의 의견을 포함한 모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비란 의원은 사티산이 야당 지도자로서 선거를 이끌고 인도 공산당(마르크스주의) 정부에 맞서 싸운 인물이며, 국민 여론 또한 사티산을 전적으로 지지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NDTV (2026-05-14)*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