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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감염 크루즈선 의사, 에린 버넷과 인터뷰서 증상 설명
한타바이러스가 발생한 크루즈선에서 승객과 의료진을 치료했던 의사 스티븐 콘펠드가 당시 상황과 환자들의 증상을 설명하며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크루즈선 내 한타바이러스 발생과 의료 공백
스티븐 콘펠드 박사는 4월 말 크루즈선에서 승객 중 한 명이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선박 의사를 돕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선박 의사 역시 아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결국 12~24시간 만에 여러 명이 심각한 증상을 보이며 병이 확산되고 있음을 인지했다고 말했다. 선박 의사가 결국 배에서 대피하면서 콘펠드 박사는 사실상 선박 의료 책임자 역할을 맡게 되었다.
환자 증상과 질병의 빠른 진행
콘펠드 박사는 총 세 명의 환자를 언급했다. 한 명은 혼란과 무기력 등 비특이적인 증상을 보이다가 급격히 사망했다. 다른 두 명의 젊은 환자(선박 의사 포함)는 발열, 피로, 홍조, 위장 문제, 숨가쁨 등 일반적인 바이러스 증상을 보였다. 박사는 초기에는 이들이 심각하게 아파 보이지 않았지만, 한타바이러스는 증상이 심각하게, 그리고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타바이러스 감염 환자들이 '심각한 수준에서 치명적인 수준으로' 매우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YouTube: CNN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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