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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의심 크루즈선, 테네리페섬 도착…승객 하선 시작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의심되는 크루즈선이 스페인 테네리페섬에 도착, 일본인 1명을 포함한 승객과 승무원이 하선 후 귀국길에 올랐다.
크루즈선 테네리페섬 도착 및 하선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의심되는 크루즈선이 5월 10일 스페인 영토인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섬에 도착했다. 이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일본인 1명을 포함한 모든 승객과 승무원은 전문가의 건강 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하선했다. 하선 완료 후 이들은 항공기를 이용해 각자의 국가로 귀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승객 및 승무원 귀국 진행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하선한 승객 및 승무원은 현재 항공편을 통해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감염 확산 방지 및 개인의 건강을 위한 조치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국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귀국자들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로, 사람에게는 발열, 출혈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출처: NHK World-Japan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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