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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사망 미니버스 사고, 버스회사-학교 주장 엇갈려
니가타현 미니버스 사고와 관련해 버스회사는 학교의 예산 절감 요청으로 렌터카를 주선했다고 주장했으나, 학교 측은 이를 부인하며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버스회사 측의 주장
버스회사 설명에 따르면, 호쿠에츠 고등학교 측에서 전세 버스가 아닌 렌터카를 수배하고 운전사를 소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에 버스회사는 렌터카 회사를 통해 마이크로버스를 수배했고, 렌터카 회사 영업 담당자가 자신의 면허증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운전은 영업 담당자의 지인의 지인인 와카야마 용의자가 담당했습니다. 버스회사는 통상 이러한 요청은 받지 않지만, 수익이 없어도 다음에도 이용해 달라는 취지에서 예외적으로 협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의 반박
반면, 학교 측은 전날 진행된 버스회사의 기자회견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학교 측은 소프트테니스부 고문의 증언에 따르면, 버스회사가 주장하는 '렌터카를 의뢰했다'거나 '학교에 운전 가능한 사람이 없어서 운전사를 의뢰했다'는 등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학교는 전체 일정과 인원만 전달하며 이전부터 버스 수배를 요청했을 뿐, 버스회사가 주장하는 식의 발언은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YouTube: ANNnewsCH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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