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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유조선 나즈마호 나포…오만만서 나포
미군이 오만만에서 이란 유조선 나즈마호가 '미국 봉쇄'를 위반했다며 경고 후 키를 무력화하여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 조치가 이란 선박에 대한 봉쇄가 유효함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군, 이란 유조선 '나즈마호' 나포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 유조선 나즈마호가 오만만의 이란 항구로 향하던 중 미국의 봉쇄를 위반하여 경고에도 불응하자 지난 수요일 나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은 선박의 키를 무력화하여 운항을 중단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이란 봉쇄의 지속적인 효력 강조
미국 국방부는 이번 나포가 이란 선박에 대한 미국의 봉쇄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록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이 핵 합의와 관련된 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미국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역내 활동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관계에 대해 신중하게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했으며,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 및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유지 등 주요 사안들이 해결 과제로 남아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YouTube: Fox News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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