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구마모토 야쓰시로시 신청사 뇌물수수 사건, 시의원들 뇌물 직접 요구 의혹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 신(新)청사 건설 입찰 비리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시의원 등 3명이 건설업체에 직접 뇌물을 요구한 정황이 포착됐다.
신청사 건설 비리 사건 개요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의 신(新)청사 건설 사업을 둘러싼 뇌물수수 사건에서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었다. 과거 10년 전 구마모토 지진으로 피해를 입어 재건축된 신청사의 공사 입찰 과정에서, 시의원 등 3명이 건설업체로부터 현금 6천만 엔을 받은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이들은 시 간부들에게 편의를 봐주도록 압력을 행사한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원들, 건설업체에 직접 뇌물 요구 의혹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체포된 시의원들이 입찰이 이루어지기 전에 건설회사의 담당자에게 직접 뇌물을 요구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는 단순 뇌물 수수를 넘어 적극적으로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사건의 성격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 경찰은 관련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출처: NHK World-Japan (2026-05-07)*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