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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 DPWH 장관 보노안, 사립병원 이송…건강 이상
필리핀 마누엘 보노안 전 DPWH 장관이 심장 관련 건강 문제로 메트로 마닐라의 한 사립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는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된 후 건강 이상 증세를 보였습니다.
보노안 전 장관, 사립병원 이송 및 건강 상태
마누엘 보노안 전 공공사업도로부(DPWH) 장관이 최근 심장 관련 이상 소견으로 메트로 마닐라의 한 사립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필리핀 경찰청(PNP)에 따르면, 보노안은 화요일 오후 실험실 검사 결과 심장 효소 수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PNP 종합병원에서 적절한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 전문가가 있는 사립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보노안은 월요일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된 후 현기증과 혈압 상승을 겪었으며, 이후 병원에 입원하여 감시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그의 고령과 고혈압 병력을 고려해 이송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PNP는 보노안에게 어떠한 특별 대우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DPWH 고위직, 예산 배정 과정 불법 폭로
한편, DPWH 기획서비스 국장은 과거 DPWH의 카탈리나 카브랄 차관이 기관 내 명령 체계를 무시하고 예산 배정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개입했다고 폭로했습니다. 2025년 국가 예산 관련, 카브랄 차관이 부서의 실무 담당자를 건너뛰고 직접 예산을 편성하여 하원 세출 위원회에 제출하도록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라칸의 홍수 통제 프로젝트와 관련된 예산이 포함되었으며, 전 상원의원 봉 레빌라 주니어가 이 프로젝트의 후원자였다고 지적되었습니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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