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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밀나두 주지사, '비제이' 총리 임명 지연 논란…싱위 '중앙 압력' 주장
타밀나두 주에서 비제이 TVK 대표의 총리 임명 지연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압히셰크 마누 싱위 변호사는 주지사가 중앙 정부의 압력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헌법적 관례와 사법부 판례에 어긋난다고 비판했습니다.
주지사의 임명 지연과 헌법적 논쟁
타밀나두 주에서 TVK 대표인 비제이가 다수 의석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지사가 총리 임명을 지연시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선임 변호사이자 콩그레스당 의원인 압히셰크 마누 싱위는 주지사의 행동이 '중앙 정부의 압력'에 의한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싱위는 주지사가 헌법적 규정을 무시하고 있으며, 이는 헌법 정신과 문화, 판례에 위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주지사가 다수 의석을 확보한 정당의 지도자를 임명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를 언급하며, 현재 상황이 비정상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법원 판례와 주지사의 재량권 한계
싱위는 대법원이 주지사의 재량권이 '절대적이지 않다'고 판시했으며, '다수결을 결정하는 궁극적인 시험은 플로어 테스트'라고 명시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1996년 바지파이 총리 사례를 예로 들며, 당시 총리가 111표가 부족했음에도 13일 만에 사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2017년 고아와 2018년 카르나타카, 2019년 마하라슈트라 등에서 대법원이 신속한 플로어 테스트를 명령했던 사례들을 제시하며 주지사가 선례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싱위는 현재 상황이 주지사의 헌법적 무지 또는 중앙 정부의 지시에 따른 '꼭두각시' 행동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YouTube: NDTV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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