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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벵골 재투표 진행, EVM 오류에도 유권자들 대기
인도 서벵골에서 재투표가 실시되었으며, EVM 오작동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투표소는 웹캠 감시 하에 운영되며 높은 경계 태세가 유지되었습니다.
서벵골 재투표 순조롭게 진행
인도 서벵골주에서 재투표가 실시되었습니다. 마그라하트 파스침(Magrahat Paschim) 지역의 11개 투표소와 다이아몬드 하버(Diamond Harbour) 지역의 4개 투표소를 포함해 총 15개 투표소에서 재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투표소에는 중앙 보안군이 배치되어 보안이 강화되었고, 유권자들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급한 투표 용지를 지참하고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EVM(전자투표기) 오작동으로 인해 잠시 투표가 지연되기도 했지만, 이후 정상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높은 경계 태세와 유권자들의 참여
재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웹캠 감시가 이루어져 투표 과정의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수벤두 아디카리(Suvendu Adhikari) 벵골 야당 대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재투표 결정을 환영하며, 모든 투표소에 투표 대리인이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샤시 판자(Shashi Panja) 벵골 주 장관은 BJP가 선거 과정에서 다른 정당들을 자극했다고 주장하며 이번 대규모 재투표를 BJP의 전략의 일환으로 보았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공방 속에서도 유권자들은 주저 없이 투표장을 찾아 민주주의 절차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출처: YouTube: NDTV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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