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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50년 인구 10% 영향 예상 치매와 '전쟁' 선포
중국이 2050년까지 인구의 10%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치매에 대항해 국가적 캠페인을 시작했다. 과학기관, 생명공학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독창적인 치료법 개발에 나선다.
중국, 치매와의 전쟁 선포
중국이 알츠하이머병 퇴치를 위한 포괄적인 국가 캠페인을 시작했다. 2050년까지 중국 인구의 약 10%가 이 퇴행성 뇌 질환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예측에 따른 조치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치매 환자 수를 보이는 중국은 세기 중반까지 환자 수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자, 공중 보건 및 경제 위기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치료법 개발 가속화 노력
이번 긴급 이니셔티브에는 주요 과학 기관, 주요 생명공학 기업, 그리고 수십 명의 전문가들이 동원되어 독창적인 치료법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중국은 급증하는 치매 환자 수를 관리하고 미래의 사회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출처: SCMP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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