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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시인들, 닭을 반려 동물로 입양…유모차에 태워 산책
중국 주요 도시에서 닭이 새로운 반려 동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관련 게시물이 31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반려동물 문화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 도시의 새로운 반려동물 문화
중국 주요 도시에서 식용으로 여겨지던 닭이 반려 동물로 새로운 역할을 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반려 닭'에 대한 게시물과 영상들이 31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중국 도시의 반려동물 문화 인식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닭에 대한 인식 변화
과거 중국 남동부 광둥성에서는 “살아있는 닭은 이곳을 떠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닭고기 소비가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일부 도시 거주민들이 닭을 아기처럼 돌보고 유모차에 태워 산책시키는 등 깊은 애정을 쏟고 있다.
*출처: SCMP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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