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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남부 마아루브, 헤즈볼라 대원 장례식 개최…긴장 고조

레바논 남부 마아루브에서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헤즈볼라 대원들의 장례식이 열렸다. 미국이 휴전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이 계속되며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Sun Apr 26 2026

마아루브에서 열린 헤즈볼라 대원 장례식

레바논 남부 마아루브 지역에서 최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헤즈볼라 대원들의 장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이스라엘이 설정한 '옐로 라인'과 매우 가까워 항상 이스라엘 드론의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시민들과 아이들까지 참석하여 사망한 대원들의 마지막을 기렸으며, 현장에는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지속되는 분쟁 속에서 레바논 남부 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안정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휴전에도 멈추지 않는 이스라엘의 공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16일 휴전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남부의 상황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약 55개 마을을 점령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헤즈볼라 대원들을 추적하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IDF에 헤즈볼라의 거점과 기반 시설을 공격하도록 지시하며 지상 전투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수천 채의 가옥이 파괴되었으며, 이스라엘 방위군이 공개하는 영상들은 이러한 현실을 더욱 분명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헤즈볼라 지지자들의 대규모 집회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공격에 대한 강한 저항 의지를 나타냅니다.

*출처: YouTube: NDTV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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