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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왕, 신임 반부패청장 직접 선발 발표
말레이시아 국왕 술탄 이브라힘 이스칸다르가 다가오는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반부패청장 후임을 직접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국왕, 반부패청장 선발 직접 개입
말레이시아 국왕 술탄 이브라힘 이스칸다르가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현 반부패청장 아잠 바키의 후임을 직접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 청장의 임기가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는 첫 공식 확인이다. 국왕은 목요일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지금부터 MACC를 이끌 최적의 후보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적 이용 자제 당부
술탄 이브라힘 이스칸다르 국왕은 말레이시아 반부패 위원회(MACC)의 수장 선임과 관련하여 "어떤 당사자도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새 청장 선임 과정에서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출처: SCMP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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