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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보좌관 '이란 전쟁서 일본이 배워야 할 두 가지 교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국가안보 부보좌관 맷 포틴저가 이란 전쟁을 통해 일본이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교훈을 제시하며, 대만 유사시 시사점을 강조했다.
이란 전쟁의 교훈과 대만 방어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국가안보 담당 대통령 부보좌관을 지낸 맷 포틴저는 이란 전쟁에서 일본이 배워야 할 두 가지 교훈을 제시했다. 첫째, 그는 항공 전력만으로는 정권 교체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란 정권은 세계 최강의 공군력을 가진 미국과 중동 최강 이스라엘의 폭격을 견뎌내며 권력을 유지했다. 포틴저 부보좌관은 이 점이 대만이 중국의 침공에 맞서 방어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고 설명했다. 대만군이 대규모 상륙을 저지하고, 폭격에 대비한 훈련과 전시에 정부 기능 유지 방안을 마련한다면 민주 정부를 존속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양 안보 및 물자 비축의 중요성
두 번째 교훈으로 포틴저 부보좌관은 저렴하고 대량 배치 가능한 대함 병기의 중요성을 꼽았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수 주간 봉쇄하며 세계 최고 해군력을 가진 미국조차 발목을 잡았다. 이는 일본과 대만이 중국 함선을 자국 연안에서 멀리 떨어뜨릴 수 있는 수단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동시에 중국이 유사시 중요 물자 수송을 방해할 수 있다는 현실도 보여준다. 따라서 일본과 대만은 중요 물자 및 에너지 비축을 강화하고, 전시에도 물자를 수송할 수 있는 국가 주도 해운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그는 제언했다.
*출처: Yahoo!ニュース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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