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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와인스틴 재심서 '배우 지망생 먹잇감 삼았다' 검찰 진술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강간 재심이 뉴욕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검찰은 그가 권력을 이용해 당시 배우 지망생 제시카 맨을 먹잇감으로 삼았다고 진술했다.
와인스틴 재심, 권력 남용 주장 제기
미국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강간 재심에서 검찰은 그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당시 배우 지망생이었던 제시카 맨을 먹잇감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미투(#MeToo) 운동의 핵심 인물인 와인스틴은 건강 문제로 휠체어에 앉아 뉴욕 법정에 출석했다. 이번 재심은 2013년 맨해튼 호텔 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맨에 대한 3급 강간 혐의에 대해 다시 심리한다.
2013년 혐의 및 이전 재판 경과
제시카 맨은 와인스틴이 2013년 맨해튼에서 자신을 강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6월, 이 혐의에 대해 재판부는 배심원 합의 불일치로 인해 미심리(mistrial)를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재심은 해당 혐의에 대한 유무죄를 가리기 위해 다시 진행되며, 검찰은 와인스틴이 가진 업계 내 영향력을 이용한 범죄임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 SCMP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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