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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とイラン、戦争終結で合意できるのか-立ちはだかる障害と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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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とイラン、戦争終結で合意できるのか-立ちはだかる障害とは
TBS NEWS DIG newsdig.tbs.co.jp
🕐 2026년 4월 17일 PM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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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정전 연장 논의…전쟁 종식 난관 봉착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정전 기한을 앞두고 전쟁 종식을 논의 중이며, 추가 2주 정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와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포기가 주요 난관으로 꼽힌다.
Fri Apr 17 2026

정전 연장 논의 및 난관

미국이란은 2주간 합의된 정전 기한이 임박함에 따라 전쟁 종식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양측은 파키스탄에서 열린 협상에서 평화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협상 시간 확보를 위해 정전을 추가로 2주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전은 지난 4월 8일 발효된 이후 대체로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평화 합의를 가로막는 여러 요인이 존재하며, 이는 장기적 해결을 어렵게 하는 주된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와 핵 프로그램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은 전 세계 석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접근을 제한하여 에너지 가격을 급등시켰다. 정전 이후에도 해협 통행은 크게 제한된 상태이며, 파키스탄 협상 결렬 후 미국은 이란 항만을 드나드는 선박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행했다. 이는 이란의 원유 수출을 억제하고 해협을 모든 선박에 무료로 개방하도록 압력을 가하려는 목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오히려 통행량을 더욱 줄이고, 이란이 보복으로 홍해 항로를 방해할 가능성도 제기되어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 협상이 결렬된 주된 이유로 이란이 핵 프로그램 포기를 거부한 점을 꼽았다. 미국은 부셰르 민수용 원전을 제외한 이란의 모든 핵 능력을 제거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및 고농축 우라늄의 국외 반출도 함께 요구하고 있다.

*출처: TBS NEWS DIG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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