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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평양 마약 밀매선에 5번째 공습…일주일 새 3명 사망
미국이 일주일 동안 5번째로 태평양 마약 밀매 의심 선박을 공습해 3명이 사망했다. 이로써 미국 군사 공격으로 사망한 인원은 최소 177명으로 늘었다.
태평양 마약 밀매선에 잇따른 공습
미국은 최근 일주일 사이 태평양에서 마약 밀매 의심 선박에 대한 다섯 번째 공습을 단행했다. 이번 공습으로 3명이 추가 사망했다고 군 당국이 발표했다. 이로써 미국 군사 공격으로 인해 사망한 마약 밀매 의심 선박 관련 인원은 최소 177명에 달하게 되었다.
미 남부사령부의 공습 발표
미국 남부사령부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동태평양에서 '지정 테러 조직'이 운영하는 선박에 '치명적인 물리적 타격(lethal kinetic strike)'을 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이 지칭하는 조직의 이름은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 이번 공격은 마약 밀매를 근절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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