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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질롱 정유공장서 대규모 화재 발생
2026년 4월 15일 호주 질롱의 비바 에너지 정유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밤새 진압 작업이 이어졌으며, 생산 손실을 수입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질롱 정유공장 화재 발생 및 진압 상황
2026년 4월 15일 밤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 위치한 비바 에너지 정유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과 인프라 구역이 피해를 입었으며, 불꽃이 최고 60미터까지 치솟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밤샘 작업을 진행했으며, 빅토리아 소방 구조대의 믹 맥기네스 보조 소방서장은 '화재가 아직 완전히 진압되지는 않았지만, 바이오가스 플랜트와 약 30m x 30m 면적에 국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대량의 물을 사용하여 화재를 진정시키고 확산을 막는 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환경 오염 방지 및 생산 계획
소방 당국은 화재로 인한 오염 물질이 수로나 만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 유해 물질 처리반을 투입하여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바 에너지의 스콧 와이어트 CEO는 화재가 발생한 두 유닛을 제외한 다른 모든 유닛은 최소한의 생산량으로 안전하게 가동되고 있다고 전했다. 와이어트 CEO는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다시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며, '생산 차질은 수입 프로그램을 통해 보충할 계획이며, 다음 몇 달간 수입 계획이 가득 차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SCMP, Al Jazeera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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