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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남부 이스라엘 공격 심화, 헤즈볼라 미사일 발사
레바논 남부 전투 격화
프랑스 24의 시릴 파이엔 기자는 베이루트에서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전투가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지역은 지난 15개월 동안 계속해서 충돌이 발생해 왔습니다. 워싱턴에서 회담이 시작된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투는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베이루트 남쪽 20km 지점에서는 이스라엘 드론이 고속도로를 공격하여 일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58개 마을이 새벽부터 폭격당했습니다.
외교적 진전과 군사적 압박
워싱턴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대사들 간의 두 시간에 걸친 회담이 진행되는 긍정적인 외교적 진전이 있었지만, 레바논은 동시에 막대한 군사적 압박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의 거점인 빈트 지벨은 지난 사흘간 이스라엘 특공대에 의해 포위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미사일로부터 북부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 레바논 내부에 5~10km의 완충지대를 만들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평화 협상에 대한 헤즈볼라의 반대와 맞물려 복잡한 상황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의 입장과 협상 난항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의 어떠한 협상에도 참여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밝히며, 레바논 정부의 협상 노력을 '나약함'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빈트 지벨 지역의 하산 파드랄라 의원은 이스라엘의 침공에 대한 정부의 무력함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처럼 양측의 입장이 극명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베이루트의 관점에서 볼 때 평화는 아직 요원해 보입니다.
*출처: YouTube: France 24 English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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