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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야, '황족수 확보 방안' 협의…개정안 조기 실현 촉구
일본 여야 대표들이 황족수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약 1년 만에 협의를 재개했다. 이번 국회 중 황실전범 개정안의 조속한 성립을 목표로 하며, 민주당은 두 가지 안을 동시에 논의하여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족수 확보 방안 논의 재개
황족수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 대표자 협의가 15일 약 1년 만에 개최되었다. 모리 슈인 의장은 이번 국회 중 황실전범 개정안의 성립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늘 협의에서는 여성 황족이 결혼 후에도 황실에 남는 안과, 구(舊) 미야케의 남성 당주를 양자로 맞이하는 안 등 두 가지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었다. 여야 13개 정당 및 파벌이 각자의 입장을 표명했다.
각 당의 입장 및 향후 과제
자민당은 두 가지 안에 모두 찬성하면서도, 구 미야케의 남성 당주를 양자로 맞이하는 안을 '제1 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반면, 야당 제1당인 국민민주당의 다마키 대표는 두 가지 안을 동시에 협의하여 조기에 결론을 얻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도개혁연합은 여성 황족이 결혼 후에도 황실에 남는 안에는 대체로 찬성하지만, 여성 황족의 배우자나 자녀에게 황족의 신분을 부여할지에 대해서는 당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모리 슈인 의장은 중도개혁연합에 1개월 이내에 당내 의견을 취합해달라고 요청했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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