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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의 '핵 활동 5년 중단' 제안 거부
미국과 이란 간 핵 협상이 합의 없이 종료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 활동 5년 중단 제안을 거부했다.
이란의 핵 활동 중단 제안과 미국의 거부
이란은 최근 협상에서 핵 활동을 최대 5년간 중단하겠다는 제안을 미국에 전달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국의 군사 봉쇄가 시작되기 전날 진행된 주말 협상에서 나온 것이다.
협상 결렬 및 미국의 입장
주말 동안 진행된 협상에서 JD 밴스 미 부통령은 20년간의 핵 활동 중단을 요구했으나, 결국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협상 결렬 직후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사 봉쇄를 개시했으며, 이는 중동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입장이 협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NYT Open (New York Times)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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